위치는 정말 최고! 온수 잘 나오고 수압도 좋음. 생수는 밑에 미니마트보다 쌈.

와이파이가 공용공간에서만 무료인데 리셉션앞에서도 느림. 더블룸 4박 일정에 방 청소를 한 번도 안함. 화장실 발 매트와 휴지통만 비움. 수건을 안바꿔 놔서 리셉션 가서 새로 달라고 함. 냉장고,에어컨 없음. 까를교 가는 골목에 있어서 엄청 시끄러움.

관광지와 매우 근접해 있어서 밤늦게까지 돌아다니고 관광하기에 편리했다!!

객실내 와이파이가 안된다는점

까를교 근방이라 진짜 이곳저곳 다니기 편하다. 리셉션이 있다!! 여기서 환전도 해준당~ 1유로에 26코루나 였다 참고하시길~ 또한 주방을 따로 쓸수 있게끔 공간이 있고 방이 자동잠금장치에 카드로 열수 있게끔 되어있어 편하다. (자물쇠 키가 아님) 그밖에 와이파이도 서비스하나 포켓와이파이 챙겨간 나로서는 써보질 않아 잘모르겠다 방에서는 신호 거의 안잡혔던 걸로 기억. 그외 리셉션 누나들이 예뻤다.ㅎㅎ

공용 샤워실과 화장실에서 화장실은 그나마 난데 샤워실이 비좁고 거울이 없었다. 타월을 더달라니까 생색냈던 리셉션 형.

싼 가격 좋은 위치 수건제공

묵었던 숙소 D9 4층 로비가 2층인걸 생각하면 5층 엘리베이터 없고 계단 좁음 일단 짐 많은 사람은 피하길 화장실 문고리 고장나있어서 못 잠금 샤워중에 아무도 안들어오길 바래야됨 방에선 와이파이 안됨 베게랑 침대 시트 직접 갈아야됨 카드키 잘 고장남 4층을 왔다갔다 계속했음

날씨가 너무 더워서 낮에는 무조건 휴식을 취했어요되는데, 도심가운데라서 쉬고싶으면 호텔가고 화장실가고 싶으면 호텔가고 그랬어요..위치는 정말 대박입니다.

카를교 메인길에 있는곳이라 그런지 밤새도록 사람지나가는 소리가 대박입니다. 싸우는 소리도 많이 나구요.

위치최고 스태프가 정말 친절함. 체스키가는 버스 결제 자기카드로 도와주고 표 프린트도 해줬음 1층침대라서 편함 욕실깔끔

꼭대기층이었는데도 진짜시끄러움 밖에 취객들 소리지르고 새벽6시까지 시끄러웠음 와이파이 로비에서조차 너무너무 느려서 뭘 못할 정도 세탁기가 고장나서 근처세탁소에서 250코루나 내고 빨래함 B4객실에 화장실이 야외인데 문이 반밖에 안닫겨서 문열고 볼일봐야함